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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르기 — 필요한 구간만 남기는 법 (화질 그대로, 몇 초 만에)

긴 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저장하는 방법. '빠르게'는 재인코딩 없이 몇 초 만에, '정확하게'는 프레임 단위로 딱 맞게. 영상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FileKeeps2026-08-15 · 3분 읽기

한 시간짜리 회의 녹화에서 필요한 건 5분, 10분짜리 영상에서 공유하고 싶은 건 하이라이트 30초 — 영상 작업의 절반은 자르기입니다. 타임라인에서 구간만 잡으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잘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르는 법 — 3단계

  1. 1비디오 자르기를 열고 영상을 올립니다.
  2. 2타임라인에서 남길 구간을 드래그로 잡고, 양끝 손잡이나 시작·끝(초) 입력으로 미세 조정합니다.
  3. 3자르기 방식을 고르고 실행하면 그 구간이 MP4로 저장됩니다.

"빠르게"와 "정확하게", 언제 뭘 쓰나

빠르게는 영상을 다시 만들지 않고 그대로 잘라내서 화질 손실이 없고 몇 초 만에 끝납니다. 대신 절단점이 영상 내부의 기준 지점(키프레임)에 맞춰져 시작이 몇 초 어긋날 수 있어요. 정확하게는 프레임 단위로 딱 맞게 자르는 대신 구간을 다시 인코딩해 시간이 좀 걸립니다. 대충 앞뒤만 쳐내면 빠르게, 딱 그 장면부터 시작해야 하면 정확하게 — 이렇게 고르면 됩니다.

긴 영상에서 여러 부분이 필요하면 한 구간씩 여러 번 잘라내세요. 잘라낸 조각은 비디오 합치기로 다시 이을 수 있습니다.

회의 녹화라 더 중요한 것

회의·수업 녹화에는 민감한 내용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자르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영상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타임라인에서 구간만 잡으면 바로 잘립니다.

비디오 자르기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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