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자르기 — 프로그램 없이 원하는 구간만 잘라내기 (벨소리·하이라이트)
MP3·M4A·WAV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저장하는 방법. 파형을 보며 드래그로 구간을 고르고 페이드를 넣어 벨소리를 만듭니다. 설치·회원가입·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끝나고, 음질이 어떻게 되는지도 적었습니다.
FileKeeps2026-09-20 · 3분 읽기

노래 하이라이트만 벨소리로 쓰고 싶거나, 긴 녹음에서 필요한 1분만 남기고 싶을 때 — 편집 프로그램을 깔기엔 일이 너무 작습니다. 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열어 파형 위에서 구간을 드래그하면 몇 초 만에 끝납니다.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자르는 순서
- 1'오디오 자르기'를 열고 MP3(또는 M4A·WAV·OGG·FLAC)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 2소리가 파형(그래프)으로 그려집니다. 남길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고르고, 양 끝 점을 끌어 초 단위로 맞춥니다. ▶로 미리 들어 볼 수 있습니다.
- 3저장 형식(MP3·M4A·WAV)을 고르고 '잘라내기'를 누르면 잘린 파일이 내려받아집니다.
벨소리로 만들 때
- •구간은 30초 안팎이 적당합니다. 앞뒤가 뚝 끊기지 않게 '페이드 인/아웃'을 켜세요.
- •아이폰 벨소리는 M4A로 저장한 뒤 iTunes/음악 앱 또는 GarageBand로 넣습니다(확장자를 .m4r로 바꾸는 방식도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MP3 그대로 됩니다.
- •통화 연결음·알림음처럼 아주 짧은 소리는 WAV로 저장하면 손실이 없습니다.
음질은 어떻게 되나
WAV로 저장하면 무손실입니다. MP3·M4A로 저장하면 192kbps로 다시 인코딩되는데, 원본이 128kbps짜리 MP3라면 그 이상 좋아지지는 않습니다(잘라낸 부분을 다시 압축하는 것이라 아주 미세한 손실이 있지만 귀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원본 그대로 잘라내는 무손실 컷(스트림 복사)은 이 도구가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됩니다
- •영상(MP4)에서 소리만 잘라내기: 먼저 '오디오 변환'으로 MP3를 뽑은 뒤 자릅니다.
- •여러 구간을 이어 붙이기: 구간마다 잘라 저장한 뒤 '오디오 합치기'로 순서대로 붙입니다.
- •긴 녹음(강의·회의)에서 앞뒤 잡음 제거: 시작·끝을 잘라내는 것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팁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900MB가 넘는 파일은 브라우저 메모리에 담기 어려우니 먼저 '오디오 변환'으로 줄여 주세요.
파일을 끌어다 놓고 파형에서 구간을 드래그하면 끝입니다.
MP3 자르기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