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비밀번호 만드는 법 — 기억 대신 생성
추측하기 어려운 무작위 비밀번호를 만드는 방법과 그 원리. 암호학적 난수로 생성되고, 만든 비밀번호는 어디에도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FileKeeps2026-08-15 · 3분 읽기

"생일+이니셜" 같은 비밀번호는 만들기 쉬운 만큼 뚫기도 쉽습니다. 유출 사고의 단골 원인은 여러 사이트에 같은 비밀번호를 돌려쓰는 것 — 해법은 사이트마다 다른 무작위 비밀번호를 쓰고, 기억은 비밀번호 관리자(브라우저 내장이면 충분)에 맡기는 겁니다.
만드는 법 — 3단계
- 1비밀번호 생성기를 열고 길이를 정합니다(12자 이상 권장).
- 2포함할 문자 종류(대문자·소문자·숫자·기호)를 고릅니다.
- 3만들어진 비밀번호를 복사해 쓰고, 비밀번호 관리자에 저장합니다.
팁l·I·O·0·1처럼 헷갈리는 문자는 자동으로 빠져서, 종이에 옮겨 적거나 불러줄 때 실수가 줄어듭니다.
"무작위"에도 급이 있습니다
이 생성기는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crypto.getRandomValues)를 씁니다. 일반 난수보다 예측이 어렵게 설계된 방식으로, 선택한 문자 종류가 반드시 하나 이상 포함되도록 검증까지 합니다.
만든 비밀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생성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지도 어디에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화면을 벗어나면 사라지니, 쓰기 전에 비밀번호 관리자에 저장해 두세요.
같이 알아두면 좋은 습관
-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 — 한 곳이 뚫려도 다른 계정이 무사합니다.
- •중요 계정(메일·금융)은 2단계 인증까지 켜기.
- •정기 변경보다 중요한 건 "유출 시 즉시 변경"입니다.
12자 이상 무작위 비밀번호를 지금 만들어 보세요.
비밀번호 생성기 열기 →